장기 렌트 전문 회사 '마켓인사이드'가 최적의 조건으로 대여 가능한 렌트카 상품 신청 접수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4,000대 이상의 다양한 중고차, 신차를 보유하고 있는 무심사 장기렌트는 개인회생, 신용불량, 국세체납, 연체, 파산면책, 프리랜서, 신규사업자(법인 포함) 등 저신용자에게도 제한 없이 문을 활짝 열었다. 별도의 신용 심사 과정 없이 신청 후 최대 7일이면 출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만 26세 이상, 1년 이상의 운전 경력을 가졌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보증금과 렌트료는 차종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신차는 보증금 최저 150만 원, 월 렌트료 48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측후방 썬팅, 블랙박스, 엔진오일 4회 무상 교체도 프로모션으로 진행 중으로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무심사 장기렌트 관계자가 전했다.
신차 계약 시 수개월 내지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등 출고 대기가 기본 옵션이 되어버린 지금, 즉시 출고와 사전계약이 가능한 장기렌트 상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옵션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