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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서러운 땅에서 살다 간 영혼을 위한 헌정 공연 <준생俊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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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중근의 아들 "준생"의 시각에서 재구성, 시대적 아픔을 그리다.
2022.03.13 09:00 입력 | 2022.03.29 20:50 수정

 

광복 77주년, 서러운 땅에서 살다 간 영혼을 위한 헌정 공연 <준생俊生>

 

 

 

안중근 장군 서거 112주년을 맞아 극단 화살표가 연극 준생의 3차 앵콜 공연을 2022 3 26()~26()까지 대학로 시어터쿰에서 올린다.

 

영웅 안중근의 아들 "준생"의 시각에서 재구성한 작품으로안중근 장군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당일 새벽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그의 은신처에 숨어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대한민국의 지난 100여 년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말이다여전히 일본은 원자력발전 후 폐기할 삼중수소수를 바다에 방류 계획을 발표하고일제의 위안부근로정신대 피해 사실과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적반하장인 행태를 보이고국내에서도 친일파들의 잔존이 여전히 득권하고 있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일제 침략 시기를 배경으로 이토 히로부미의 저격을 두고 중근과 준생은 역사 앞에 처절한 논쟁을 펼친다중근의 미래를 암시하며 말리는 준생의 독선적인 질타가 처음에는 대한독립을 위한 대의를 저버리고 기회주의적인 군상들을 대표한다.

 

중근은 거사 이후에도 독립이 되어도 고국 땅을 밟지 못하며 나라가 지켜주지 않아 가족들이 처한 상황들에 충격을 먹는 중근멀리 울리는 기적소리에 그의 총부리는 기차를 향한다

 

극은 이미 역사적 결말을 알고 있는 현 2022년을 살아가는 대한 국민에게 묻는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번 <준생> “예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시대의 거울"이라는 연극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두 남자의 연민과 절망을 통해 시대적 아픔을 반추하고 2022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며뜨거운 가슴으로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전화 및 이메일 문의는 0505-894-0202 whopl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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